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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을 품은 황토솔밭에서...
작성자 han105

자연을 품은 황토솔밭에서...



 
 
 
 

전남새뜸 293호 2009년 3월 20일
 
구불구불 마을길 돌아 저수지 옆 솔숲에 둥지를 튼 황토너와집. 31년 동안의 군(軍) 생활을 접고 정착한 한기진·주성희씨 부부의 전원생활 공간이다.

 주변 환경에 반해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터를 잡고 흙집을 지었다는 이들 부부는 어느새 살가운 남도와 남도사람들 그리고 흙집 예찬론자로 변해 갔다.

 창밖으로 마을과 저수지가 내려다보이고, 따사로운 햇살에 온몸을 맡기고 있는 된장 항아리가 즐비한 흙집에 살면서 갖가지 푸성귀와 과일나무도 심고 된장을 띄우는 그들의 얼굴엔 장년의 행복함이 가득하다. (관련기사 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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